요즈음 설날 전이라서 택배 물량이 많아서인지 밤 12시 넘어서 문앞에 택배 두었다는 문자를 받고,

문을 열어보니 택배 상자가 딱~! 있네요..ㅋ 이렇게 받으니 택배 요정한테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.ㅋㅋ

상자 안의 예쁜 상자를 보니 정말 선물 받는거 마냥 너무 신났어요.

포장을 풀고 팔찌를 실물로 보니 너~~~무 예뻐요!

저는 화려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심플한 팔찌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,

원석 크기도 크지 않아서 좋아요!

직접 착용해보니 제 두꺼운 손목이 예뻐보이네요~~:)

최근들어 몸도 안 좋아지고, 안 좋은 일도 생겨서 기분도 안 좋았는데,

이 팔찌를 보고 디자인에 반하고, 원석이 가지고 있는 의미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,

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~!

다음에 또 예쁜 팔찌 구매하러 오겠습니다~^ㅁ^/